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00평대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
올해는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기프트·식음료(F&B)·체험형 상점 등 총 51개 부스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기존 구조에 '몰입형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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