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인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친 '몽골 듀오' 인쿠시(20)와 타미라(26)가 한국 프로배구 V리그 도전을 놓고 다른 길을 간다.
몽골 국적의 인쿠시는 V리그 진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이어간다.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아시아쿼터를 통한 입단이나 한국 귀화를 거쳐 신인 드래프트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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