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의 포트2를 확정했다.
20일(한국 시간)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 10월과 같은 22위에 자리했다.
지난 9월까지 올해 내내 2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10월 A매치를 통해 2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