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 최초의 '청소년문화의 집'인 만큼 청소년의 창의적인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기 위한 공간들로 꾸몄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에서 처음 탄생한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는 구심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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