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고 싶다'…전직 FBI 사이버보안 요원의 北 해커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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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고 싶다'…전직 FBI 사이버보안 요원의 北 해커 추적기

"해킹 공격으로 병원 시스템이 먹통돼 아픈 아이가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면 어떡하죠?".

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전직 FBI 요원 에릭 커의 4년에 걸친 북한 해커 추적기를 소개했다.

결국 병원은 하데스에 비트코인 2개를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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