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화' 페라자, 한국행 비행기 탄다! 현지 매체 "한화와 계약 합의, 메디컬 테스트 받으러 이동"…외야 수비 고민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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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페라자, 한국행 비행기 탄다! 현지 매체 "한화와 계약 합의, 메디컬 테스트 받으러 이동"…외야 수비 고민은 어쩌지

이어 매체는 "아길라스 델 줄리아 구단은 19일 마르가리타 브라보스와의 경기가 페라자의 마지막 경기라고 알렸다"며 "이후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글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시아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페라자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총액 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그는 당해 전반기 타율 0.312(250타수 78안타) 16홈런 50타점 OPS 0.972의 맹타를 휘두르며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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