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무브&커넥트(Move & Connect)를 지난 19일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을 비롯한 기아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이후 방치된 공간을 어린이 교통안전놀이공원으로 전면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이 뛰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아는 이번 PV5 전달을 시작으로, 총 10개 복지기관에 PV5를 기부하고 사회적 기업 8곳에 PV5 차량 렌트 및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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