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과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9일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국 각지의 식재료를 활용한 '5극3특 미식회'를 공동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5극3특 미식회'에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이연복, 송하슬람, 김태성, 김병묵 등 셰프 4인과 협업해 5극 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대상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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