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올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SK케미칼은 2022년 처음으로 받은 통합 A+ 등급을 4년째 유지했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ESG 전 영역에서 평가해 S부터 D까지 7개 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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