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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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 마무리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허 훈, 양천 2)가 지난 18일 마지막 전체회의에 이어 해단식을 갖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 활동 등을 하며, 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전체회의에서 허 훈 위원장(양천 2)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예산․재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분권의 발전 방향 모색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1년이었다”며,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사례집이 서울시 예산·재정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정책 개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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