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아시아 최대 부호' 암바니 회장과 25일 회동. 6G·AI 등 미래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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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아시아 최대 부호' 암바니 회장과 25일 회동. 6G·AI 등 미래사업 논의

아시아 최대 부호로 알려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한국을 방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미래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지오의 인도 4G 통신망 구축을 위해 통신 장비를 공급했었다.

이 회장은 2018년 암바니 회장의 딸, 2019년 장남, 2024년 막내아들 결혼식에 모두 참석해 축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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