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맨발 산책로' 삼남읍에 6번째 개장…650m 황톳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주 '맨발 산책로' 삼남읍에 6번째 개장…650m 황톳길

울산 울주군은 20일 삼남읍 교동리에 맨발 산책로를 개장했다.

이 산책로는 650m 길이 맨발 황톳길과 질퍽 황토장 2곳, 복합형 세족장 2곳을 갖추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교동리 맨발 산책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한 생활권형 산책로로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