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추아메니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522억 원)를 제시하려고 한다.레알 마드리드도 거절하기 어려운 금액이다.그럼에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해 레알 보드진은 추아메니를 팔 의사가 없다.맨유는 레알 거절에도 추아메니 영입을 계속 시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년 모나코를 떠나 레알로 갔는데 이적료만 8,000만 유로(약 1,353억 원)였다.
'피차헤스'는 "레알은 추아메니가 핵심 중 핵심이라고 생각한다.어떤 제안에도 지킬 생각이다.팔 수 없는 중원 자원으로 여기고 사비 알론소 감독도 마찬가지다.신체적 능력, 패스,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좋고 추아메니가 있어 다른 선수들이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매각보다는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다"고 하며 레알이 높게 평가하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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