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13개 상장 계열사 중에서 12개 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원강업은 2023년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이후 ESG 체계를 강화해 2년 만에 통합 등급이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마찬가지로 2023년 그룹사로 편입된 삼원강재는 통합 B+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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