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주·유럽·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판매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5대륙 공략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달부터 남아공 SPAR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매장에서 꼬북칩 3종(콘스프·초코츄러스·카라멜팝콘) 판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남아공 진출은 K-스낵의 글로벌 무대를 아프리카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독창적 식감과 보편적 기호성을 앞세워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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