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이하 메가커피)의 커피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취재원 A씨는 와 통화에서 “지난 17일 메가커피에서 커피를 주문한 뒤 컵에 따르는 과정에서 벌레를 발견했다”며 “하지만 메가커피는 진단서를 제출해야만 보상을 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A씨는 메가커피 B지점에서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한 후 집으로 가 유리컵에 옮기는 과정에서 벌레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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