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의 남아공 진출은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까지 'K-스낵로드'를 만드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두바이, 아부다비 등 UAE의 여러 도시에도 꼬북칩 수출을 성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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