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채널 FTV는 다큐멘터리 ‘바다의 살수대첩: 침략자는 살아남지 못한다’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공공·공익 단편(교양) 분야에 선정돼 제작됐다고 20일 밝혔다.
AI 영상 처리 서비스가 제작 전반에 투입돼 4K 이상 업스케일링, 색보정, 노이즈 제거 등 대규모 후반 작업을 자동화했다.
한국낚시채널 FTV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생태 고발이 아니라, 기후 위기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한 방향을 묻는 작품”이라며 “촬영과 후반 작업 전반에 AI 기술을 결합해 공익 콘텐츠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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