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12개월 아들 응급실 行…"코로나·피부발진·장염 연달아"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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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12개월 아들 응급실 行…"코로나·피부발진·장염 연달아" (미초바)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아들의 병치레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빈지노 아내 미초바는 아들이 전날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초바는 "진짜 힘들었다.나도 아들과 있고 싶었다.남편이 당연히 잘할 걸 알지만 나도 함께 있고 싶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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