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매거진 '우먼센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올해 8월 1일 약 10년간 소유했던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소재 타운하우스를 부모 명의로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영화 '대가족' 기자간담회에서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부모님 마음을 비로소 알게 됐다"며 "이제는 부모님과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서울 장충동 부지 618㎡(약 187평)를 94억 원에 매입해 현재 새 단독주택을 건축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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