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4, 스위스)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국제테니스명예의전당(ITHF)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한 시대를 지배한 페더러가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고 전했다.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에 빛나는 것은 물론 연말 세계 랭킹 1위 5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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