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용의자 독일 인도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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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용의자 독일 인도 최종 승인

이탈리아 최고법원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해저가스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공작 용의자인 우크라이나인을 인도해달라는 독일 측 요청을 최종 승인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까지 사건 관여를 부인하지만, 이를 수사 중인 독일 연방검찰은 쿠즈네초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인 7명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노르트스트림 종착지이자 러시아와 함께 가스관을 건설한 독일은 폭파 공작의 총책으로 파악된 쿠즈네초우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이탈리아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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