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또 하나의 새로운 생활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된 ‘H 헬퍼’는 입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로 현대건설이 검증된 전문 인력을 통해 직접 이사도움 서비스와 세대 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 헬퍼는 H 컬처클럽의 서비스 가치가 입주민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며, 입주민의 시간과 품격을 지키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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