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항공여행마켓 행사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 명 회복을 앞두고 대규모 항공여행 마케팅 행사를 연다.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20일과 21일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2025 항공여행마켓 인(in)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할인된 항공권과 여행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해 김해공항 활성화와 국제선 여객 1000만 명 완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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