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방산기업 최초 ‘ESG A+’ 2년 연속 받으며 업계 기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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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방산기업 최초 ‘ESG A+’ 2년 연속 받으며 업계 기준 바꿨다

현대로템은 한국 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국내 대표 ESG 평가에서 상장사 중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처음 A+ 등급을 받은 이후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아 방산 ESG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로템은 이번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방산업계 ESG 경영의 선도적 기준이 되고 있다.

방산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ESG 분야 중 환경(E), 사회(S) 영역의 관리 난이도가 다른 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과 관리에 집중해 일궈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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