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부상으로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나 대표팀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 복수 빅클럽의 관심 속에 ‘손흥민의 실질적 후계자’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영국 현지에서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현지 시간 19일 세메뇨의 계약에 1월 초 발동 가능한 6,500만 파운드(약 1,249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리버풀·맨유·토트넘이 즉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 “토트넘의 새로운 왼쪽 에이스”… 손흥민 떠난 자리, 세메뇨가 메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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