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키우던 5살 진돗개 ‘복돌이’와 함께 동거를 시작한 뒤, 그의 일상은 180도 달라졌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반려견 복돌이가 함께하는 새로운 생활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조부모님 댁을 정리하던 중, 떠난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떠올리며 “계속 생각이 났다”며 두 달 반 전 복돌이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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