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은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까지 지명할 수 있었으며, 2025 KBO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두산, KIA 타이거즈)은 최대 5라운드까지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최대 5명을 뽑을 수 있었던 두산은 1라운드 패스 이후 2라운드에서 이용찬을 지명했다.
홍건희는 2024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2+2년 최대 24억 5000만원에 계약했는데, 첫 2년 계약이 끝난 뒤 2년 15억 규모의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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