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에서 공방전 끝에 승리를 거둔 장우진-박규현 조는 2게임에서 듀스 대결 끝에 웃었다.
장우진-박규현 조는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이게 됐다.
단식에서는 장우진, 박규현, 오준성, 박강현(삼성생명),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이상 남자)과 주천희, 김나영,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 박가현(이상 대한항공)이 32강 일정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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