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 주름' 김수용 이어…김상욱 교수도 '심근경색' 전조 증상? "8월부터 있었다" [엑's 이슈]
급성 심근경색으로 위기를 겪었던 김수용에 이어 갑작스러운 중환자실 입원을 고백한 김상욱 교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추석 연휴에 급히 찾아간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바로 입원한 후 심혈관 스텐트 수술을 받았다는 김상욱 교수는 "전조 증상이 돌이켜 보니까 올해 8월부터 있었더라"고 운을 뗐다.
김상욱 교수의 증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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