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54일간 81만명이 방문했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도시건축 행사다.
이번 비엔날레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81만1천799명, 온라인 관람은 762만4천617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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