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실형이 구형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9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나 의원에 대해 징역 2년, 송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에 벌금 200만원, 황 대표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 외에도 이만희, 김정재 의원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300만원, 윤한홍 의원에게는 징역 6개월과 벌금 300만원, 이철규 의원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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