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충남 계룡시장이 지난 19일 열린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2천 763억원을 제출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계룡은 국방 중심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의 품격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지금까지의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고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웰니스 행복도시’ 시민 복지·건강 인프라 확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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