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떠났다, 무주공산된 KIA 유격수…더욱 건강해야 할 도영·도현 2003년생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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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떠났다, 무주공산된 KIA 유격수…더욱 건강해야 할 도영·도현 2003년생 듀오

KIA는 박찬호가 18일 두산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유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KIA는 2022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입단한 특급 유망주 김도영과 윤도현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팀의 미래인 김도영(오른쪽)과 윤도현(왼쪽) 중 한 명이 유격수 자리를 채워주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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