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는 "12.3 내란 약 두 달 전부터 우리 군 무인기 18대가 2~3일에 한 번꼴로 북한에 침투했다"며 "'평양 무인기 작전'은 김용현 전 장관이 경호처장일 때부터 치밀히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이들은 우리군 무인기 침투 사실을 감추려 북한 무인기와 똑같은 장비도 준비했다.
심지어 김 전 장관은 북한이 오물풍선을 띄운 지난해 11월 18일과 28일에는 경고 사격을 넘어 원점 타격을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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