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이태양, 이호연을 뽑았고, 2, 4, 5라운드에서는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간이 없다.
이태양, 이호연 모두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들이라는 게 심재학 KIA 단장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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