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군 절반축소 포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군 절반축소 포함"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체 양보안과 군 규모 절반 축소를 포함한 종전안 초안을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과 러시아 전현직 당국자들이 참여한 이 종전안은 아직 기본 틀만 있는 단계로, 우크라이나의 대폭 양보를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이 방안을 크렘린의 요구 최대치를 반영한 것이며 대폭 변경 없이는 우크라이나로선 불가능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