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만 도합 20명…참 이상할 ‘북런던 더비’, 운명의 라이벌전 제대로 치르겠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상자만 도합 20명…참 이상할 ‘북런던 더비’, 운명의 라이벌전 제대로 치르겠어?

아스널이 11월 A매치 주간에 브라질대표팀에 차출됐던 센터백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허벅지 부상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아스널은 주말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있는데, 7명이 전열을 이탈한 상태다.

가장 최근의 출혈은 아스널 핵심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