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R서 에이스 본능 되찾은 소노 이정현, 남자농구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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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R서 에이스 본능 되찾은 소노 이정현, 남자농구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상승

고양 소노의 가드 이정현(26·188㎝)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서 확실히 살아나며 에이스 본능을 되찾고 있다.

그는 19일까지 정규리그 2라운드 7경기에서 평균 36분20초를 뛰며 20.3점·3.3리바운드·5.1어시스트·1.1스틸 등을 기록했다.

이정현의 시즌 전체 기록은 평균 17.6점·3.4리바운드·4.4어시스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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