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천만원 외벌이 남편, 육아·가사 다 아내 몫?…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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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천만원 외벌이 남편, 육아·가사 다 아내 몫?…갑론을박

외벌이 남편이 육아와 가사 일을 모두 아내에게 맡긴다는 고민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외벌이니까 육아는 내가 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남편이 돈을 잘 벌긴한다.달에 세후 천은 가져온다"고 밝혔다.

일부는 "아이는 같이 육아하는게 맞지만, 외벌이라면 집안일은 주부가 도맡아 하는거다.먹고 입고 사는 것들 다 남편 주머니에서 나오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월 천이면 밖에서 몸이 부서져라 일 하는거다"라며 남편 편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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