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반에만 20점을 채웠는데, 3쿼터에는 12분을 모두 뛰며 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몰아쳤다.
돈치치가 마이크 앞에 서자, 리브스는 돈치치의 어깨를 두드리며 “수고했어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돈치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 11경기서 평균 34.6점 8.5리바운드 9.0어시스트라는 빼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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