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중장거리 간판인 박지우(강원도청)가 심판의 치명적인 실수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금메달 놓친 일이 발생했다.
4바퀴와 8바퀴, 12바퀴를 돌 때마다 1위에게 3점, 2위에게 2점, 3위에게 1점씩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
16바퀴를 모두 달린 선수 중에선 박지우가 1등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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