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선수들이 19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과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둔 뒤 8연승을 자축하고 있다.
모마(17점), 강소휘(16점), 타나차(14점)가 도합 47점을 기록한 화력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도로공사 선수들이 19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과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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