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사상 최초 청룡영화상 주연상 ‘부부 동시 수상’…인기상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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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사상 최초 청룡영화상 주연상 ‘부부 동시 수상’…인기상까지(종합)

17년 만에 청룡 주연상을 다시 품에 안은 손예진은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로 첫 주연상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당시 27살의 여배우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는데, 어느새 마흔이 훌쩍 넘었다”며 감격했다.

박찬욱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네 번째 청룡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남녀조연상은 각각 ‘어쩔수가없다’의 이성민과 ‘히든페이스’의 박지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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