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동반 주연상 해냈다! "와이프·김태평 씨 고마워" [청룡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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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 동반 주연상 해냈다! "와이프·김태평 씨 고마워" [청룡영화상]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박정민('얼굴'), 설경구('보통의 가족'), 이병헌('어쩔수가없다'), 조정석('좀비딸'), 현빈('하얼빈')이 올랐고, 현빈이 수상했다.

남편 현빈에 이어 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손예진은 "이번에는 정말 준비를 못했다.27살에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하면서 이 상이 제게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 마흔 중반이 넘어가기 전인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연기하면서 가장 꿈꿨던 것이 청룡영화상에서 상을 타는 것이었는데 꿈을 이뤘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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