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얼굴 전체에 아이라이너를 바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아동을 이용한 제품 홍보” 의혹이 제기되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토니모리 아이라이너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른 아이.
토니모리는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고 “귀엽지만 제품이 워터프루프라 지우기 힘드셨을 것 같다”며 새 제품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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