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캡틴의 2025년 A매치 마무리’ 마지막 인사, “날씨 추웠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덕분에 따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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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캡틴의 2025년 A매치 마무리’ 마지막 인사, “날씨 추웠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덕분에 따뜻했어”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19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특히나 더 춥고 쌀쌀했던 이번 11월 캠프에도, 저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덕분에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캠프였던 것 같다”고 인사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 2연전을 마친 후 “승리로 한 해를 마무리한 것 같아 대표팀 팀원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개선돼야 할 점도 팀 내외로 있지만, 제발 좋아지길 바란다”며 시원섭섭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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