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 3~4월 개장을 목표로, 파크골프장과 함께 연습구장, 체력단련장, 산책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SNS를 통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용파크골프장은 개발제한구역(GB) 내에 위치해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이 7차례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착공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