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감독상 부문에서는 민규동 감독(‘파과’), 박찬욱 감독(‘어쩔수가없다’), 연상호 감독(‘얼굴’), 우민호 감독(‘하얼빈’), 필감성 감독(‘좀비딸’)이 최우수작품상 부문에 이어 나란히 후보에 오른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남녀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이날 시상식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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