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 이경실이 '달걀 사업'으로 연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들 관련 해명에 이어 농장 상황을 전했다.
이경실은 "달걀은 무엇보다 신선하고 싱싱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아란 만큼은 품질 우선순위라 여겼다"며 "가격이 비싼 것은 맞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잘못된 건 시정하셨고 오해가 될만한 상황도 잘 설명했다'는 네티즌의 글에 "고맙습니다.이렇게 이해해 주시니 눈물이 난다.제가 지금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저처럼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이 마치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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